KG 모빌리티가 중국 체리자동차로부터 7500만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양사는 렉스턴의 계보를 잇는 프로젝트 ‘SE-10’에 이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두 번째 신차를 공동 개발하고,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로봇·반도체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KG 모빌리티는 체리자동차와 미래 기술 및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계약식은 지난 2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곽재선 KGM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인퉁웨 체리자동차 회장, 장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