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금융당국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사태에 대한 최종 제재 수위를 놓고 막판 검토에 들어간 가운데, 당초 수조 원대로 거론됐던 과징금 규모가 대폭 축소되면서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금융소비자 보호보다 금융권 부담 완화에 무게가 실린 것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향후 유사한 불완전판매 사태 재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홍콩ELS 불완전판매 관련, 제재심의위원회 논의 결과와 금융위원회의 보완 요청 사항을 반영한 최종 제재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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