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도입한 새로운 판매 방식 ROF(Retail of the Future) 가 국내 시장에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다만 시행 초기인 만큼 소비자들의 오해와 혼란도 함께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OF는 딜러사의 가격 결정 재량권을 없애고 벤츠 코리아가 직접 판매가격과 할인 정책을 주도하는 판매 방식이다. 업계에 따르면 제도 도입 이후 벤츠 전시장을 찾는 고객 가운데 첫 방문에서 즉시 계약하는 사례는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딜러사를 돌며 할인 조건을 비교한 뒤 구매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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