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기자] 메모리 가격 급등에 스마트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의 슈퍼사이클 최대 수혜 기업으로 반도체 부문에서 천문학적 이익을 이어가고 있지만, 스마트폰 사업은 메모리 가격 급등이라는 역풍을 맞으며 수익성 악화에 직면했다.반도체 호황이 모바일 사업의 제조원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호황의 역설’이 현실화되면서, 오는 7월 22일 공개 예정인 갤럭시 Z 폴드8과 갤럭시 Z 플립8의 흥행 여부가 하반기 실적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AI 서버용 고대역폭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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