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광고·커머스와 해외 개인 간 거래(C2C) 사업이 성장했지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네이버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3조38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2%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203억원으로 0.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7043억원으로 41.6% 늘었다.플랫폼 부문 매출은 1조9022억원으로 12.3% 증가했다. AI를 활용한 광고 타깃팅 고도화와 커머스 사업 성장이 매출을 끌어올렸다.파이낸셜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