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들이 숨지고 다치는 참사가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현장 진화를 마친 뒤 구조물 제거와 인명 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내 작업 공간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사고 직후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119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사고 현장에는 모두 7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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