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중국 브랜드가 국내 수입 승용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6월 중국 브랜드 등록대수는 4,652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220대와 비교하면 2,014.5% 증가한 수치다. 점유율도 0.8%에서 12.2%로 뛰었다.이 성장의 중심에는 BYD가 있다. BYD는 6월 4,652대를 등록해 수입차 브랜드 순위 4위에 올랐다. 테슬라, BMW, 메르세데스-벤츠 다음 순위다. 아우디, 렉서스, 볼보, 토요타보다 많은 등록대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상반기 누적도 가파르다. BYD는 올해 1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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