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미국 메모리 반도체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현대모비스와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Harman) 등을 포함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7곳과 전략적 고객 계약(SCA)을 체결하며 자동차 메모리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마이크론과의 공급 계약에는 삼성전자 계열회사인 하만과 현대차그룹 현대모비스가 포함돼 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마이크론은 최근 자동차 산업의 주요 1차 부품 공급업체(Tier 1) 및 생태계 파트너 7곳과 전략적 고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대상은 퀄컴, 비스테온, 하만, 조이넥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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