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앳홈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선보인 신제품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Twenty up)’ 캠페인 영상이 공개 보름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톰은 브랜드 모델 르세라핌 카즈하가 출연한 투앤티업 캠페인 영상이 지난 4월 29일 공개 이후 15일 만인 5월 13일 기준 누적 조회수 1109만 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20대 여성의 성장 여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카즈하 특유의 자신감과 에너지를 패션 화보 형식으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가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영상 공개 이후 소비자 반응도 빠르게 이어졌다. 온라인 검색 플랫폼에서 ‘톰 투앤티업’ 검색량은 캠페인 공개 전 대비 약 10배 증가했으며, 최근 진행된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에는 약 43만 명이 유입됐다. 제품 판매 역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가 기존 뷰티 디바이스 시장과 다른 접근 전략에서 나왔다는 분석도 나온다. 그동안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탄력·리프팅·안티에이징 중심으로 형성되며 30~40대 소비자 비중이 높았지만, 톰은 상대적으로 선택지가 부족했던 20대 고객층 공략에 집중했다.

투앤티업은 피부 고민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일상 속 관리 습관에 주목해 기획된 제품이다. 트러블 진정을 돕는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 관리를 위한 ‘데일리 모드’를 탑재했으며, 파우치에 수납 가능한 콤팩트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카즈하의 모델 발탁도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광고 영상을 끝까지 보게 됐다”, “제품과 모델 이미지 조합이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대 고객층의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잠재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피부 고민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톰 투앤티업은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센트럴 명동 타운, 홍대 타운, 가로수길 타운 등 서울 주요 상권 내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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