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지난해 금융지주 회장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책임경영'과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을 위해 매입한 자사주가 높은 평가이익을 기록, 4대 금융지주 회장 중 연봉 1위에 이어 자사주 투자에서도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30일 11시(AM) 현재 기준 11만6,200 원을 기록하고 있다. 함 회장이 보유한 하나금융지주 주식은 총 1만5,132주로, 현재 평가액은 약 17억5,800만원에 달한다.함 회장의 자사주 평균 취득단가는 주당 4만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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