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명문대학 캠퍼스에 국내 기업 최초의 해외 대학 브랜드 체험공간을 열었다. 젊은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각인하는 동시에 우수 인재 확보 기반도 넓히는 이중 전략이다.LG전자는 미국 테네시주 밴더빌트대학교에 112㎡(약 34평) 규모의 ‘LG 라이프스굿 라운지’를 개관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대학에 운영해 온 체험공간 모델을 처음으로 해외로 확대한 사례다.라운지는 밴더빌트대 학생 생활 동선이 많은 곳에 마련됐다. LG전자는 이곳에 투명 OLED, 투명 캡슐형 스크린 등 혁신 가전과 디스플레이 제품을 전시하고, 학생들이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