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2027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반도체 계약학과의 인기가 점점 더 높아지면서 합격선이 한의대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연계된 이들 학과는 졸업 후 바로 해당 기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특히, 수시 전형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수능 점수만으로는 합격이 쉽지 않은 구조를 띠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진학사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반도체 계약학과 전체 모집 인원은 460명으로, 전년보다 60명 줄었다. KAIST 반도체시스템공학과의 모집 인원이 100명에서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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