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이 사재로 자사주를 추가 매입한다. AI 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장비 시장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낸 행보로 풀이된다.한미반도체는 9일 곽 회장이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 시기는 10월 7일이며, 장내 매수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이번 취득이 완료되면 곽 회장의 지분율은 33.63%로 높아진다. 곽 회장은 2023년부터 사재를 투입해 자사주를 꾸준히 매입해왔으며, 누적 취득 규모는 총 702억원에 이르게 된다.올해 들어서도 자사주 매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