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사업자 채비(CHAEVI)가 올해 상반기 매출을 30% 가까이 늘린 데 이어 충전서비스 사업의 적자 폭도 크게 줄였다. 충전기 제조 매출은 47.5% 증가했고, 충전서비스 상각전영업이익(EBITDA)률은 1년 전보다 14.1%포인트 개선된 -3.2%까지 올라왔다.채비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49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9.8% 증가했다고 밝혔다.사업별로는 충전서비스 매출이 285억원으로 19.1% 늘었다. 충전기 제조 부문은 212억원으로 47.5% 증가해 서비스보다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했다.매출 확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