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은 지난 5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6300억원 규모 VLAC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척당 금액은 1575억원으로, 선박 건조 기간은 2026년 11월 5일부터 2030년 5월 31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아프리카 선사로, 구체적인 선사명은 밝혀지지 않았다.VLAC는 암모니아를 대량으로 운송하는 특수 선박으로, 암모니아는 비료 등 화학산업의 원료로 사용되며 최근에는 수소 운송 매개체와 무탄소 연료 후보로도 주목받고 있다.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로, 연간 수주 목표 달성률 약 91%를 기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