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하이브리드 SUV를 고르는 기준은 예전보다 훨씬 복잡해졌다. 연비만 좋으면 충분하던 시기는 지났다. 도심 출퇴근에서는 조용하고 편해야 하고, 주말 나들이에서는 실내와 적재 공간이 넉넉해야 한다. 여기에 운전 재미까지 기대하는 소비자도 늘었다.토요타가 새롭게 선보인 올 뉴 RAV4는 이런 변화를 정면으로 바라본 모델에 가깝다. 1994년 도심형 SUV라는 장르를 개척한 RAV4는 어느덧 6세대에 이르렀고, 이번 모델에서는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그리고 GR 스포츠까지 선택지를 넓혔다.지난 19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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