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신한은행이 2021년 정부 주관 행사에서 2030년까지 모든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와 수소차 등 무공해차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지만 4년이 지난 2025년 말 시점까지 신한금융그룹의 무공해차 전환율은 16.8%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해에는 그룹이 보유한 전기·수소차 대수가 전년보다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신한금융의 친환경차 전환 공약이 대외적인 ESG 경영 홍보에 치중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2021년 4월 환경부가 주관한 '한국형 2030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