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가 급감했지만 제품 가격 상승으로 전체 시장 매출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애플은 전 세계 스마트폰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했다.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최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반면 전체 매출은 3% 증가한 1140억달러(152조 8,170억원)를 기록했다.스마트폰 판매 대수가 크게 줄었음에도 매출이 늘어난 것은 제품 가격 상승과 고가 모델 판매 비중 확대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