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페라리 코리아가 서울 성수동에 '카사 페라리(페라리의 집)' 팝업을 여는 것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다. 브랜드 접근성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는 계산된 행보다.전통적으로 카사 페라리는 전 세계 극소수 VIP에게만 허용된 공간이었다. 이번에 서울에서 일반 대중에게 문을 여는 것은 페라리가 스스로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출발했다. 기존의 폐쇄적인 접근 방식이 한국처럼 브랜드를 향한 열정과 심미안이 높은 시장에서 오히려 팬 기반의 성장을 가로막는다는 판단이다.페라리 코리아는 한국 소비자를 디테일과 완성도에 민감한 고객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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