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르노그룹의 신형 전기 상용차 ‘뉴 트래픽 E-Tech 일렉트릭(New Trafic E-Tech Electric)’에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를 하나로 묶은 통합 콕핏 솔루션을 공급한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으로 전환하는 완성차 시장을 겨냥해 전장사업의 공급 범위를 넓히는 행보다.LG전자는 르노그룹의 뉴 트래픽 E-Tech 일렉트릭에 차세대 통합 콕핏 솔루션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유럽 첫 상용 SDV다.이번 솔루션은 속도와 RPM, 경고등 등을 표시하는 계기판과 내비게이션·미디어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