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LG디스플레이가 10년 넘게 OLED 제조의 한계로 꼽혀온 파인메탈마스크(FMM)를 없앤 차세대 제조 기술을 공개했다.대형 기판에서 적·녹·청(RGB) 화소를 직접 형성할 수 있는 길을 열면서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술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기존 방식과 같은 조건에서 휘도는 1.6배 높이고 수명은 2.4배 늘리는 동시에 소비전력은 13% 줄일 수 있어 OLED의 성능뿐 아니라 생산 방식 자체를 바꾸는 기술로 평가된다.LG디스플레이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 202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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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마스크’ 없애 OLED 한계 극복⋯LG디스플레이, 삼성에 앞서나?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LG디스플레이가 10년 넘게 OLED 제조의 한계로 꼽혀온 파인메탈마스크(FMM)를 없앤 차세대 제조 기술을 공개했다.대형 기판에서 적·녹·청(RGB) 화소를 직접 형성할 수 있는 길을 열면서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술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기존 방식과 같은 조건에서 휘도는 1.6배 높이고 수명은 2.4배 늘리는 동시에 소비전력은 13% 줄일 수 있어 OLED의 성능뿐 아니라 생산 방식 자체를 바꾸는 기술로 평가된다.LG디스플레이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 202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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