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마이크론이 내년부터 실적과 연동한 새로운 보상체계를 도입키로 했다.23일 대만 중앙통신사와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2027 회계연도부터 이익에 따라 분기별로 성과급을 지급하는 신규 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대만 공장 노조의 이익 연동 성과급 요구로 시작된 이번 개편은 글로벌 대상 직원들에게도 적용될 예정이다.마이크론의 새로운 성과급 제도는 기존 연간 인센티브 제도(IPP)와 별도로 운영된다. 분기별 지급액의 50%는 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