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이 통째로 움직였으면 좋겠다.”23년 동안 호흡 보조 장치와 함께 병원 생활을 이어온 김온유 씨의 바람이 기아의 목적기반차량 PV5를 통해 현실이 됐다. 김 씨는 의료진과 가족, 기아의 사회공헌 사업 ‘초록여행’의 도움을 받아 오랜만에 병실 밖으로 나와 바다를 마주했다.현대자동차그룹은 이 여정을 담은 영상 ‘The Moving Room’을 19일 공개했다. 제목에는 이동이 어려운 사람에게 필요한 생활·의료 환경이 익숙한 방처럼 차량과 함께 움직인다는 의미를 담았다.영상에 등장한 차량은 교통약자를 위해 개발된 ‘PV5 W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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