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국내 메모리 반도체 양대 기업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의 핵심 제품인 HBM4E(High Bandwidth Memory 4E) 샘플 공급에 나서며 본격적인 시장 선점 경쟁에 돌입했다.SK하이닉스는 18일 차세대 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HBM4E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들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그동안 축적해 온 HBM 선행 개발 역량과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을 통해 적기 양산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SK하이닉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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