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과 BNK부산은행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손잡고 국내 최초의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 조성에 나선다.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을 결합해 국가 핵심 인프라에 대한 투자 기반을 확대하고, 친환경 항만 전환과 물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신한금융그룹은 22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조성하는 총 2,230억원 규모의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그룹 계열사인 신한자산운용이 1,170억원 규모의 ‘신한 탄소중립 항만인프라 펀드’ 조성과 운용을 맡는다.신한금융은 이번 펀드를 통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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