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가 2026 파리 모터쇼에서 ‘매일을 함께하는 차(voiture à vivre)’라는 브랜드 철학을 전면에 내세운 전동화 라인업을 공개한다. 핵심은 1984년 등장한 에스파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르노 E-스페이스 콘셉트’다.르노는 12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6 파리 모터쇼에 2500㎡ 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그룹의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futuREady)’를 바탕으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콘셉트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올해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E-스페이스 콘셉트는 넓은 실내와 편안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