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마라넬로=엠투데이 이정근기자] 페라리 12칠린드리 마누알레의 핵심을 설명하기 위해 엔리코 갈리에라(Enrico Gallier) 최고 마케팅 및 커머셜 책임자(CMCO)가 무대에 올랐다.앞서 잔마리아 풀젠치 CPDO가 기술 철학을 설명했다면, 갈리에라 CMCO는 이 차를 시장에 어떻게 자리매김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 그가 제시한 메시지는 세 가지였다. 이름, 타깃 고객, 그리고 실행 방식이다. 이름 "12칠린드리 마누알레"갈리에라는 차명을 '12칠린드리 마누알레(manuale)'로 정했다고 밝혔다. 페라리의 순수한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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