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진에어의 인천~미야코지마 노선이 취항 이후 2년 동안 16만 명이 넘는 탑승객을 확보하며 국내 항공사 유일 미야코지마 직항 노선으로 자리 잡았다. 해당 노선은 과거 오키나와 등을 거쳐야 했던 이동 불편을 줄이고, 개별 여행객과 혼자 여행하는 수요에 맞춰 미야코지마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미야코지마 직항 수요는 현지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지난해 미야코지마 시모지시마 공항의 국제선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약 60% 증가했으며, 전체 이용객은 51만2,000명을 넘어섰다. 진에어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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