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노동조합과 완전월급제 도입에 합의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노사가 합의한 내용은 임금체계 개선 방안을 함께 연구하는 것으로, 완전월급제 도입을 전제로 하거나 확정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현대자동차는 13일 “기술직 임금체계는 이미 2012년 시급제에서 월급제로 전환됐으며 현재까지 같은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에서는 노사가 특근수당 등을 포함하는 완전월급제 추진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노사는 지난 8일 열린 임금교섭에서 노조가 요구한 완전월급제와 관련해 ‘미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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