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글로벌 인재 경영이 현대차 북미사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현대차 최초의 외국인 최고경영자(CEO)인 호세 무뇨스 사장을 중심으로 닛산·인피니티와 포드, 토요타, 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경쟁사 출신 경영진들이 핵심 보직에 포진했다. 최근 2년간 선임되거나 승진한 북미 주요 임원 8명 가운데 4명이 닛산·인피니티 출신이다. 무뇨스 사장까지 포함하면 닛산 경력을 보유한 주요 경영진은 5명에 달한다.23일 현대차와 북미법인의 인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인력 구성은 국적과 출신 기업보다 해당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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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의 인재 경영 통했다⋯호세 무뇨스 중심으로 경쟁사 출신 북미 핵심 포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글로벌 인재 경영이 현대차 북미사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현대차 최초의 외국인 최고경영자(CEO)인 호세 무뇨스 사장을 중심으로 닛산·인피니티와 포드, 토요타, 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경쟁사 출신 경영진들이 핵심 보직에 포진했다. 최근 2년간 선임되거나 승진한 북미 주요 임원 8명 가운데 4명이 닛산·인피니티 출신이다. 무뇨스 사장까지 포함하면 닛산 경력을 보유한 주요 경영진은 5명에 달한다.23일 현대차와 북미법인의 인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인력 구성은 국적과 출신 기업보다 해당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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