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국내 프리미엄 세탁가전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일체형 세탁건조기 경쟁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했고, LG전자는 이달 중‘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두 제품은 모두 세탁기와 건조기를 한 대로 합친 복합형 세탁건조기다. 세탁물을 세탁기에서 건조기로 옮기지 않아도 되는 편의성을 앞세워 신혼부부와 대가족 수요를 겨냥한다. 양사 제품을 비교해보면, 세탁 용량은 두 제품이 같다. 삼성 비스포크 AI 콤보와 LG 트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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