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한 차종으로 출발한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누적 생산 25만대를 넘어섰다. 가솔린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생산으로 시작했지만, 최근에는 캐스퍼 일렉트릭과 수출형 모델 인스터의 비중이 빠르게 커지며 생산 구조도 달라지고 있다.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11일 기준 누적 생산량이 25만186대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2021년 9월 캐스퍼 양산을 시작한 지 4년 9개월 만이다.누적 생산량 가운데 가솔린 모델은 15만2647대로 전체의 61%를 차지했다. 전기차는 9만7539대로 39%까지 올라왔다. 전기차 생산분 가운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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