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 가속기 플랫폼 ‘베라 루빈’이 본격 생산 단계에 들어가면서 글로벌 메모리 3사의 경쟁 구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모두 공급망에 이름을 올리면서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1일 대만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현재 베라 루빈은 완전히 생산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플랫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메모리가 탑재됐다고 설명했다.베라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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