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고가 전략에 제동이 걸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주년 기념 모델로 거론되던 올글래스 아이폰이 무산된 데 이어, 폴더블 아이폰 역시 시장을 크게 키우기보다 틈새 제품에 머물 수 있다는 전망이다.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이 같은 판단을 바탕으로 애플 주식 투자의견을 ‘언더퍼폼’으로 낮췄다. 애플이 평균판매단가를 끌어올릴 핵심 신제품 전략에서 차질을 빚고 있다는 이유다.마켓워치에 따르면 에디슨 리가 이끄는 제프리스 애널리스트팀은 보고서에서 애플이 준비해온 올글래스 아이폰이 생산 수율 문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