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화물운송이 단순 기술 실증을 넘어 유상운송과 산업단지 물류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대구에서는 133.25km 규모 시범운행지구를 기반으로 대형 화물차 미들마일 운송과 산업단지 간 자율주행 물류 실증이 추진된다.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도로 위 물류혁신, 자율주행 화물운송 상용화의 조건’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기술·제도·사업화 과제를 논의했다.대구광역시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올해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사업을 통해 물류 분야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대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