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기자] 삼성전자가 2026년 1분기에 글로벌 DRAM시장에서 38%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경쟁사인 SK 하이닉스와의 격차를 10%포인트 가까이 벌였다.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AI 데이터 센터에서의 메모리 칩 수요 급증과 메모리 가격 급상승으로 2026년 1분기 전 세계 DRAM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80% 급증한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 관계자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AI 데이터 센터 인프라 내에서의LPDDR5 수요 증가가 성장을 견인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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