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KT의 새 경영진이 출범한 뒤 첫 실적에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올해 1분기 KT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9% 줄어든 4827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7784억 원으로 1.0% 감소했고, 순이익은 3883억 원으로 31.5% 줄었다.통신3사 가운데 KT의 하락폭은 가장 컸다. SK텔레콤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했고, LG유플러스는 6.6%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KT의 실적 악화가 두드러진다. KT는 지난해 일회성 부동산 분양이익에 따른 역기저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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