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애플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 팀 쿡이 선택한 첫 중국 방문지는 광저우였다.13일 중국 현지 언론과 애플 등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이사회 집행의장은 지난 10일 광저우를 시작으로 CEO 퇴임 이후 첫 중국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쿡은 지난 9월1일 CEO 자리를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책임자 출신 존 터너스에게 넘기고 이사회 집행의장으로 이동했다. 애플은 당시 쿡이 회장으로서 정책 당국과의 소통을 포함한 일부 업무를 계속 맡는다고 밝혔다. 제품과 조직 운영은 터너스 CEO에게 넘기되 정부·규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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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자리 내려놓은 팀 쿡, 첫 중국 방문지는 광저우⋯‘경영자’서 애플 외교관으로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애플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 팀 쿡이 선택한 첫 중국 방문지는 광저우였다.13일 중국 현지 언론과 애플 등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이사회 집행의장은 지난 10일 광저우를 시작으로 CEO 퇴임 이후 첫 중국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쿡은 지난 9월1일 CEO 자리를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책임자 출신 존 터너스에게 넘기고 이사회 집행의장으로 이동했다. 애플은 당시 쿡이 회장으로서 정책 당국과의 소통을 포함한 일부 업무를 계속 맡는다고 밝혔다. 제품과 조직 운영은 터너스 CEO에게 넘기되 정부·규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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