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대형 전동화 PBV(Platform Beyond Vehicle) ‘더 기아 PV7(The Kia PV7)’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넓고 유연한 공간에 460km 이상의 주행가능거리,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 차량 운영을 돕는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결합해 물류·배송부터 승객 운송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기아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PV7을 선보였다. 지난해 출시한 PV5에 이은 두 번째 전용 전동화 PBV로, 2027년 하반기 국내와 유럽 시장에 패신저 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