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잠재적 발암물질이 허용 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항우울제에 대해 대규모 리콜 조치를 발표했다.이번 리콜은 우울증과 불안장애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항우울제 심발타(Cymbalta)의 제네릭 의약품인 둘록세틴(Duloxetine) 지연방출 캡슐 약 37만5천 병이 해당된다.FDA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30mg 및 60mg 용량의 둘록세틴 지연 방출 캡슐로, 해당 제품에서는 잠재적 발암 가능성이 있는 화학물질이 규제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뉴저지 소재 브렉켄리지 제약(Brecken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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