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롯데그룹이 한국과 일본에서 동반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롯데케미칼 등 핵심 계열사의 수익성 악화와 재무 부담이 커지고 있고, 일본에서도 지주회사인 롯데홀딩스가 2년 연속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다.한일 롯데의 경영권을 장악한 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양쪽 모두 뚜렷한 수익성 회복을 이뤄내지 못하면서 신동빈 회장의 경영 리더십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일본 롯데홀딩스의 적자 누적은 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에게 경영실패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할 명분을 제공하고 있다. 신 전 부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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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서 흔들리는 신동빈⋯日롯데 2년간 2조5천억 적자, 돌파구는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롯데그룹이 한국과 일본에서 동반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롯데케미칼 등 핵심 계열사의 수익성 악화와 재무 부담이 커지고 있고, 일본에서도 지주회사인 롯데홀딩스가 2년 연속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다.한일 롯데의 경영권을 장악한 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양쪽 모두 뚜렷한 수익성 회복을 이뤄내지 못하면서 신동빈 회장의 경영 리더십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일본 롯데홀딩스의 적자 누적은 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에게 경영실패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할 명분을 제공하고 있다. 신 전 부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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