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의 국제 로밍 기술과 관련한 특허 소송에서 패소했다. 미국 텍사스 동부지방법원 배심원단은 삼성전자가 바수 홀딩스의 특허 1건을 침해했다고 판단하고 300만달러(약 46억 4천만원) 배상을 평결했다.이번 소송은 미국 특허관리회사 바수 홀딩스가 2024년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사건이다. 바수 홀딩스는 갤럭시 스마트폰에 적용된 국제 로밍 기술이 자사가 보유한 복수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쟁점은 최종적으로 3개 특허로 좁혀졌다. 배심원단은 이 가운데 1건에 대해서는 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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