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대표 공조 제품인 '무풍 에어컨'이 출시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누적 판매 2,000만 대를 돌파했다.직바람 없는 냉방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절감 기능을 앞세워 유럽은 물론 아시아와 중남미 주요 시장으로 공급을 확대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공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삼성전자는 5일 2016년 처음 선보인 무풍 에어컨이 올해 6월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무풍 에어컨은 직바람 없이 쾌적한 냉방 환경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기술과 AI 기반 운전 기능을 통해 소비자들의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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