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초고속 배송과 최저가 경쟁이 치열한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취향에 맞는 제품을 발견하고 저장하는 경험을 앞세운 ‘더현대 하이(The Hyundai Hi)’가 출시 초기부터 가파른 이용자 증가세를 보였다.9일(현지시간) 글로벌 패션·유통 전문지 WWD 등에 따르면 더현대 하이는 소프트 론칭 이후 약 9주 동안 540억 원 규모의 총상품거래액(GMV)을 기록했다. 기존 공식 온라인몰의 전년 동기 실적과 비교하면 43.5% 증가한 수준이다.이용자 지표의 증가 폭은 더 컸다. 등록 이용자는 전년 동기보다 약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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