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고려아연과 영풍, MBK가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관련 회계 처리 문제를 두고 상반된 입장을 내놓으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안은 석포제련소 주변 및 지하수 정화 관련 법적 정화 의무를 충당부채에 반영하지 않은 점이 핵심 쟁점이다.고려아연은 충당부채 산정과 손상차손 처리 등 회계 판단은 전문가와 외부 감사인의 검증을 거친 합리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충당부채 과소계상이 고의적인 회계 부정이 아니며, 재무제표에 끼치는 영향도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이그니오 인수는 글로벌 자원순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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