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카카오 노사가 2026년 임금협상에서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조가 6월 총파업을 예고했다. 카카오 노사는 27일 오후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회의를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조정이 중지됐고, 노조는 합법적인 쟁의권을 바탕으로 파업 절차를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쟁점은 성과급 지급 기준이었다. 노조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3~14%를 구성원 성과급으로 보상해야 한다고 요구한 반면, 사측은 영업이익의 10.1% 수준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양도제한조건부주식, RSU를 성과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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