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 기자]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이 차세대 AI SUV 쿠페 ‘L03’를 65개 국가·지역에 동시에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해외 판매 차량에는 구글맵 기술을 기반으로 샤오펑이 직접 설계한 차량용 내비게이션이 적용된다.샤오펑은 지난 15일, 독일 뮌헨에서 L03 글로벌 출시 행사를 열고 구글맵과의 차량용 지도 서비스 협력을 발표했다.L03는 샤오펑이 차세대 AI SUV 쿠페로 내세운 신차다. 회사는 중국을 제외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 구글맵 Auto SDK를 활용한 자체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처음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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