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구조조정 과정에서 국민 세금으로 투입된 공적자금의 회수 문제가 최근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신협(신용협동조합)의 부실책임자가 전체 공적자금 부실책임자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부실 원인과 관리체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상환기금 관련 부실책임자는 총 5573명이다. 예보가 이들을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액은 1조8118억원에 달했지만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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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어부바’ 신협, 공적자금 부실책임자 74% 집중⋯관리·감독 체계 허점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구조조정 과정에서 국민 세금으로 투입된 공적자금의 회수 문제가 최근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신협(신용협동조합)의 부실책임자가 전체 공적자금 부실책임자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부실 원인과 관리체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상환기금 관련 부실책임자는 총 5573명이다. 예보가 이들을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액은 1조8118억원에 달했지만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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